출애굽기 39장

번역본: 개역개정

1

그들은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을 위한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 앞에서의 사역은 구별된 정체성을 요구하며, 우리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은 것에 있다.

제사장 옷의 제작이 기록된다.

제사장 옷의 제작이 기록된다. '거룩한 옷'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제사장의 특별한 역할과 구별됨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표징이다. 옷이 예배자의 정체성을 드러내듯, 신약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은' 존재다.

6

그들이 또 호마노를 금 테두리에 물려 인장에 새기는 방법으로 이스라엘 자손의 이름을 새겼고

핵심 메시지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는 모든 자녀의 이름을 하나님 앞에서 기억하시며, 그의 마음에 새기고 계신다.

대제사장의 에봇 어깨 부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두 개의 호마노가 달린다.

30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인장에 새기는 방법으로 거기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핵심 메시지

'여호와께 성결'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 드려진 것임을 선언하는 성도의 정체성이다.

'여호와께 성결(קֹדֶשׁ לַיהוָה, 코데쉬 라아도나이)'은 대제사장의 관 앞부분에 새겨진 금패의 문구다.

42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명령에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의 근본이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이 표현은 출애굽기 25-40장에 걸쳐 반복되는 핵심 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