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사람을 거느리고 오는지라 그의 자녀들을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나누어 맡기고
▸20년 전 야곱을 죽이겠다고 했던 에서가 사백 명을 이끌고 다가온다.
20년 전 야곱을 죽이겠다고 했던 에서가 사백 명을 이끌고 다가온다. 야곱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자녀들을 배치한다. 이 긴장된 장면은 하나님과 씨름한 야곱이 이제 인간적 두려움과 마주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
번역본: 개역개정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사람을 거느리고 오는지라 그의 자녀들을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나누어 맡기고
▸20년 전 야곱을 죽이겠다고 했던 에서가 사백 명을 이끌고 다가온다.
20년 전 야곱을 죽이겠다고 했던 에서가 사백 명을 이끌고 다가온다. 야곱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자녀들을 배치한다. 이 긴장된 장면은 하나님과 씨름한 야곱이 이제 인간적 두려움과 마주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그들이 우니라
▸복수와 죽음을 예상했던 야곱에게 에서는 달려와 안고 입을 맞추며 함께 운다.
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야곱은 에서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가져온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야곱은 자신이 가진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에서에게 예물을 드린다.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야곱은 세겜에 도착하여 제단을 쌓고 '엘엘로헤이스라엘',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라고 이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