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다윗은 외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혼에게 명령한다.
다윗은 외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혼에게 명령한다. '내 영혼아'는 자신의 내면 전체에 대한 호출이다. '내 속에 있는 것들'은 지성, 감정, 의지, 상상력 등 인간의 모든 내면 능력을 포함한다. 전인격적 예배를 향한 부름이다.
번역본: 개역개정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다윗은 외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혼에게 명령한다.
다윗은 외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영혼에게 명령한다. '내 영혼아'는 자신의 내면 전체에 대한 호출이다. '내 속에 있는 것들'은 지성, 감정, 의지, 상상력 등 인간의 모든 내면 능력을 포함한다. 전인격적 예배를 향한 부름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송축의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은택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첫 번째 은택은 모든 죄악의 사함이다.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속량'은 값을 치르고 해방시키는 행위로, 하나님이 죽음으로부터 생명을 건져내신다는 구속의 언어이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심'은 독수리가 털갈이를 통해 새 깃털을 얻고 청년 같이 날아오르는 이미지이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3-5절)에 이어, 사회적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이 선포된다.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하나님은 자신의 방법(행위)과 행사를 알리시는 분이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이 구절은 출애굽기 34:6-7의 하나님의 자기 선포를 반영한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하지 않다는 선언이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하나님은 죄에 합당한 처벌을 그대로 내리지 않으신다.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크기를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로 비유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동과 서는 영원히 만나지 않는 방향이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하나님을 아버지로, 신자를 자식으로 비유하는 이 구절은 하나님의 긍휼이 부모의 자식 사랑만큼 깊고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이유는 우리의 체질, 즉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아시기 때문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인간의 삶의 덧없음을 풀과 들꽃에 비유한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들꽃이 바람 한 번에 사라지고 흔적조차 남기지 않듯, 인간의 삶도 그러하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덧없는 인간(15-16절)과 영원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영원한 인자하심을 경험하는 조건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법도를 행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개인의 은혜(3-18절)에서 우주적 통치로 시야가 확장된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찬양의 대열이 인간에서 천사들로 확장된다.
그를 섬기며 그의 뜻을 행하는 여호와의 모든 군대여 그를 송축하라
▸천사들뿐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군대, 즉 하늘의 모든 영적 존재들에게 찬양이 촉구된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그의 모든 피조물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모든 피조물에게 찬양이 확장된 후, 시편은 다시 1절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