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장

번역본: 개역개정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어찌하여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하느냐

핵심 메시지

위기 상황에서 신앙인의 첫 번째 반응은 세상적 도피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피함이어야 하며, 이미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은 자는 다른 근거에서 반응한다.

위기 상황에서 도망치라고 권유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윗이 반박하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위기 상황에서 도망치라고 권유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윗이 반박하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여호와께 피하였거늘'은 이미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았다는 확신이며, 세상의 논리(산으로 도망하라)가 아닌 신앙의 논리(하나님께로 피함)로 반응한다. '새같이 산으로 도망하라'는 조언은 현실적 도피를 권유하는 것으로, 신앙인이 세상의 지혜와 신앙의 지혜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4

여호와께서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하늘의 보좌에서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동시에 성전에 임재하시며, 그분의 눈은 모든 인생을 감찰하신다.

이 구절은 두 가지를 동시에 선언한다: 하나님은 성전(땅)에도 계시고 하늘의 보좌에도 계신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들을 사랑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핵심 메시지

의로우신 하나님은 의로운 것을 사랑하시며, 의인의 궁극적 상급은 하나님의 얼굴—그분의 임재—을 직접 뵙는 것이다.

시편 11편의 결론이자 핵심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