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해방
성경의 자유(freedom in Christ)와 불경의 해탈(解脫, moksha)을 비교합니다.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속박에서 풀려나는 길에 대한 두 전통의 가르침을 함께 살펴봅니다.
진정한 자유
성경
καὶ γνώσεσθε τὴν ἀλήθειαν, καὶ ἡ ἀλήθεια ἐλευθερώσει ὑμᾶς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불경
諸道正觀時,牟尼得解脫,能斷一切縛,是為善丈夫
“모든 도를 바르게 관찰할 때, 성자는 해탈을 얻나니, 능히 일체의 속박을 끊는 자, 이가 선장부(善丈夫)이니라.”
속박에서의 풀림
성경
Τῇ ἐλευθερίᾳ ἡμᾶς Χριστὸς ἠλευθέρωσεν· στήκετε οὖν καὶ μὴ πάλιν ζυγῷ δουλείας ἐνέχεσθε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불경
猶如大象,斷於繫縛,吾斷一切,結使煩惱
“마치 큰 코끼리가 매어진 줄을 끊듯이, 나는 일체의 결박과 번뇌를 끊었노라.”
자유의 실천
성경
Ὑμεῖς γὰρ ἐπ' ἐλευθερίᾳ ἐκλήθητε, ἀδελφοί· μόνον μὴ τὴν ἐλευθερίαν εἰς ἀφορμὴν τῇ σαρκί, ἀλλὰ διὰ τῆς ἀγάπης δουλεύετε ἀλλήλοις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불경
以要言之,菩薩一切所作,皆為衆生,此即解脫
“요컨대 보살이 행하는 모든 일은 다 중생을 위함이니, 이것이 곧 해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