須菩提 若有人以滿無量阿僧祇世界七寶持用布施 若有善男子善女人 發菩薩心者 持於此經 乃至四句偈等 受持讀誦 為人演說 其福勝彼 云何為人演說 不取於相 如如不動 何以故 一切有為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佛說是經已 長老須菩提 及諸比丘比丘尼 優婆塞優婆夷 一切世間 天人阿修羅 聞佛所說 皆大歡喜 信受奉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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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분 '응화비진분(應化非真分)'은 금강경의 장엄한 결론이자, 불교 문학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심오한 게송 중 하나를 담은 분입니다.
제32분 '응화비진분(應化非真分)'은 금강경의 장엄한 결론이자, 불교 문학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심오한 게송 중 하나를 담은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칠보 보시와 반야 지혜를 비교하며, 이 경의 단 사구게라도 받아 지니고 남을 위해 연설하는 공덕이 더 크다고 합니다. 남을 위해 연설할 때는 '상(相)을 취하지 말고, 여여(如如)하여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망의 게송이 펼쳐집니다. '일체의 유위법(有為法)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으며(一切有為法 如夢幻泡影),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如露亦如電), 응당 이와 같이 관(觀)해야 한다(應作如是觀).' 이 게송은 무상(無常)의 진리를 여섯 가지 시적 비유로 압축한 금강경의 정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