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품 관세음보살보문품

觀世音菩薩普門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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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 滿

이시무진의보살 즉종좌기 편단우견 합장향불 이작시언 세존 관세음보살 이하인연 명관세음 불고무진의보살 선남자 약유무량백천만억중생 수제고뇌 문시관세음보살 일심칭명 관세음보살 즉시관기음성 개득해탈 약유지시관세음보살명자 설입대화 화불능소 유시보살위신력고 약위대수소표 칭기명호 즉득천처 약유백천만억중생 위구금은유리차거마노산호호박진주등보 입어대해 가사흑풍취기선방 표타나찰귀국 기중약유내지일인 칭관세음보살명자 시제인등 개득해탈나찰지난 이시인연 명관세음 약부유인 임당피해 칭관세음보살명자 피소집도장 심단단괴 이득해탈 약삼천대천국토 만중야차나찰 욕래뇌인 문기칭관세음보살명자 시제악귀 상불능이악안시지 황부가해

핵심 메시지

관세음보살은 고통 속에서 이름을 부르는 모든 중생의 소리를 듣고 어떠한 위험에서도 구제하는 대비(大悲)의 보살이다.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은 법화경 제25품으로, 법화경 전체 중에서 가장 널리 독립적으로 독송되어 온 품입니다.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은 법화경 제25품으로, 법화경 전체 중에서 가장 널리 독립적으로 독송되어 온 품입니다. 무진의(無盡意) 보살이 붓다에게 '왜 관세음(觀世音)이라 불리는가'를 묻자, 붓다는 무량한 중생이 고뇌 속에서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일심으로 부르면 그 음성을 관(觀)하여 즉시 구원한다고 답합니다. 불·물·칼·귀신 등 온갖 위험에서 이름을 부르면 해탈을 얻는다는 가르침은, 관세음보살이 중생의 고통 소리를 듣는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보문(普門)'은 '두루 열린 문'으로, 관세음보살이 33가지 몸으로 변화하여 중생에게 맞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보편적 구제력을 의미합니다. 이 품은 동아시아에서 별도로 '관음경(觀音經)'으로 불리며 가장 많이 독송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