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품 일체중생실유불성품

一切衆生悉有佛性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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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

선남자 일체중생 실유불성 여래상주 무유변역 이제중생 번뇌복고 불능득견 약단번뇌 변득성취 아뇩다라삼먁삼보리

핵심 메시지

모든 중생 안에 깨달음의 씨앗이 있다. 번뇌는 그것을 가릴 뿐, 불성 자체를 소멸시키지는 못한다.

열반경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열반경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즉 '모든 중생은 빠짐없이 불성(佛性)을 지니고 있다'는 선언은 대승불교 역사에서 혁명적인 선언으로 평가됩니다. 여래는 항상 머물러 변함이 없지만, 중생들은 번뇌(煩惱)에 덮여 있어 불성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번뇌를 끊으면 위없는 깨달음(阿耨多羅三藐三菩提)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깨달음이 특별한 존재에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모든 중생에게 열려 있는 보편적 가능성임을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