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우리와 싸우려고 에드레이에 이르렀는지라
▸시혼 왕국 정복에 이어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시혼 왕국 정복에 이어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바산은 요단 동편 북부 지역으로, 현재 골란고원 일대이다. 옥이 먼저 나와 싸우려 했다는 것은 시혼의 패배 소식을 듣고도 저항을 선택했음을 의미한다.
번역본: 개역개정
우리가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우리와 싸우려고 에드레이에 이르렀는지라
▸시혼 왕국 정복에 이어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시혼 왕국 정복에 이어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바산은 요단 동편 북부 지역으로, 현재 골란고원 일대이다. 옥이 먼저 나와 싸우려 했다는 것은 시혼의 패배 소식을 듣고도 저항을 선택했음을 의미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하리라
▸하나님은 먼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후 구체적 약속을 주신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도 우리의 손에 넘기시매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한 성읍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약속대로 하나님이 옥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셨다.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으니 그 성읍이 육십 개라 아르곱 지방 전체 곧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었더라
▸60개 성읍의 정복이 기록된다.
이 모든 성읍에는 높은 성벽을 쌓고 문과 빗장을 가진 것들이 많았고 그 외에 성벽 없는 촌락도 매우 많았느니라
▸성벽이 있는 요새화된 성읍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정복되었다는 사실이 강조된다.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것들도 진멸하되 성읍마다 남녀와 유아를 진멸하였고
▸옥 왕국에도 시혼 왕국에서와 동일한 진멸 명령이 시행되었다.
오직 모든 가축과 그 성읍들에서 빼앗은 것들은 우리의 전리품으로 삼았느니라
▸사람은 진멸하되 가축과 재산은 이스라엘이 취했다.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쪽 아모리 족속 두 왕의 손에서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땅을 빼앗았으니
▸정복한 영토의 범위가 요약된다.
시돈 사람은 헤르몬을 시룐이라 칭하고 아모리 사람은 그것을 스닐이라 칭하니라
▸헤르몬 산의 다양한 이름들이 언급된다.
우리가 평원의 성읍들 곧 디본과 아로엘과 아르논 골짜기 가운데 성읍들과 길르앗 산지와 바산에서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 옥의 나라에 속한 성읍들을 다 취하였으니
▸정복한 성읍들의 목록이 제시된다.
르바임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암몬 자손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라 규빗은 보통 성인의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길이이니라
▸옥 왕이 르바임(거인족)의 마지막 남은 자였다고 기록된다.
그 때에 우리가 이 땅을 취하였으니 아르논 골짜기 곁의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 산지의 절반과 그 성읍들을 내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 주었고
▸정복한 요단 동편 땅의 분배가 시작된다.
길르앗의 나머지 땅과 옥의 나라였던 온 바산 지역 곧 아르곱 지방 전체를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느니라 그 바산을 옛날에는 르바임 지방이라 일컬었느니라
▸길르앗 나머지와 바산 전체는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어진다.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아르곱 온 지방을 취하여 바산 족속의 경계까지 이르렀고 이 지방을 자기 이름을 따라 하봇야일이라 불러 오늘까지 이르니라
▸므낫세 지파의 야일이 아르곱 지방을 정복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야일의 촌락들'이라는 뜻의 하봇야일이라고 명명했다.
마길에게는 길르앗을 주었고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는 길르앗이 주어진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길르앗에서부터 아르논 골짜기까지 주었으되 그 골짜기의 중앙으로 경계를 삼았으며 또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며
▸르우벤과 갓의 남쪽 경계(아르논)와 북쪽 경계(얍복)가 명확하게 제시된다.
또 아라바와 요단 강이며 그 강가는 긴네렛에서 아라바 바다 곧 염해까지요 비스가 기슭이니라
▸서쪽 경계는 요단 강으로, 북쪽 갈릴리 호수(긴네렛)에서 남쪽 사해(아라바 바다, 염해)까지이다.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기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셨으니 너희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보다 앞서 건너가라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편에 땅을 받았지만, 여전히 다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에 참여해야 했다.
오직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너희에게 가축이 많음을 내가 앎) 내가 너희에게 준 성읍들에 머무르게 하고
▸가족과 가축은 이미 받은 요단 동편 성읍에 남겨두고, 전투 가능한 남성들만 요단을 건너 싸워야 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에게도 안식을 주시고 그들도 요단 저쪽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게 되기까지니라 그 후에 너희는 각기 내가 준 기업으로 돌아갈지니라
▸공동체 지원의 기간이 명확히 제시된다.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것을 네가 목격하였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시혼과 옥의 패배를 상기시킨다.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신명기에서 반복되는 핵심 격려이다.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모세가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기도한 기록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느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과 같이 행하리이까
▸모세의 기도는 먼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으로 시작한다.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과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모세의 간절한 소원이 나타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너희로 말미암아 내게 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하나님이 모세의 기도에 '아니오'라고 응답하셨다.
너는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네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에 '아니오'라고 하시면서도 비스가 산에서 약속의 땅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신다.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라 그가 이 백성을 거느리고 요단을 건너서 네가 볼 땅을 그들에게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모세가 할 수 없는 일을 여호수아가 할 것이라는 약속이다.
그 때에 우리가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머물렀었느니라
▸1장을 시작했던 지리적 상황으로 돌아오는 마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