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이 야곱을 불러 복을 주며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이삭이 야곱을 공식적으로 부르고 다시 한번 축복을 선언하며 당부한다.
이삭이 야곱을 공식적으로 부르고 다시 한번 축복을 선언하며 당부한다. 이번에는 공식적이고 의도적인 축복이다.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는 명령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위해 세운 원칙(창 24:3)을 야곱에게 전수하는 것이다.
번역본: 개역개정
이삭이 야곱을 불러 복을 주며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이삭이 야곱을 공식적으로 부르고 다시 한번 축복을 선언하며 당부한다.
이삭이 야곱을 공식적으로 부르고 다시 한번 축복을 선언하며 당부한다. 이번에는 공식적이고 의도적인 축복이다.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는 명령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위해 세운 원칙(창 24:3)을 야곱에게 전수하는 것이다.
일어나 밧단 아람으로 가서 네 어머니의 아버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이삭이 구체적인 목적지와 배우자 후보를 제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네가 번성하고 번창하여 마침내 많은 백성이 되게 하시되
▸이삭이 야곱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엘 샤다이)'의 이름으로 축복을 선언한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타국인으로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삭의 축복이 아브라함 언약을 야곱에게 공식적으로 이전한다.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야곱이 밧단 아람으로 가서 아람 족속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버니인 라반에게 이르렀더라
▸야곱이 밧단 아람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에서가 본즉 이삭이 야곱에게 복을 주어 밧단 아람으로 보내어 거기서 아내를 맞이하게 하고 또 야곱에게 복을 주며 당부하기를 가나안 사람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라 하였고
▸에서가 이삭이 야곱에게 준 지시를 보고 깨닫는다.
야곱이 부모의 말을 따라 밧단 아람으로 갔음을 보고
▸야곱이 부모의 뜻을 따라 행동한다는 것을 에서가 목격한다.
에서가 또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함을 보고
▸에서가 자신의 가나안 아내들이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에서가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한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다가
▸야곱의 여정이 시작된다.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졌으므로 거기서 자려고 그 곳의 돌 중의 하나를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야곱이 해가 지자 한 곳에서 돌을 베개로 삼아 잠을 자는 상황이 묘사된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야곱의 꿈 속에서 사닥다리(히브리어 '술람')가 땅에서 하늘까지 이어지고,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본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네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나님이 사닥다리 위에 서서 야곱에게 말씀하신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아브라함(창 13:14-16)과 이삭(창 26:4)에게 주셨던 자손의 번성과 열방의 복에 대한 약속이 야곱에게 반복된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야곱에게 세 가지 약속을 하신다: 함께하심, 지키심, 돌아오게 하심.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야곱이 잠에서 깨어 하나님이 그 장소에 계셨음을 인식한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이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야곱이 경외심으로 가득 차서 선언한다.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야곱이 베개로 삼았던 돌을 기둥(맛체바)으로 세우고 기름을 붓는다.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읍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야곱이 그 장소를 '벧엘(하나님의 집)'이라 이름 짓는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어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야곱이 서원을 한다.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야곱의 서원의 핵심이 담겨 있다.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야곱의 서원이 두 가지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