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발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야곱이 벧엘을 떠나 계속 여정을 이어간다.
야곱이 벧엘을 떠나 계속 여정을 이어간다. '동방 사람의 땅'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가리킨다. 야곱의 긴 여정이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나님과의 만남 이후 야곱의 발걸음이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번역본: 개역개정
야곱이 발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야곱이 벧엘을 떠나 계속 여정을 이어간다.
야곱이 벧엘을 떠나 계속 여정을 이어간다. '동방 사람의 땅'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가리킨다. 야곱의 긴 여정이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나님과의 만남 이후 야곱의 발걸음이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워 있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큰 돌로 그 우물 아귀를 막았더라
▸야곱이 도착한 곳에 우물이 있고 양떼와 목자들이 있다.
목자들이 항상 거기 모여 그 우물 아귀의 돌을 굴리고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그 돌을 우물 아귀에 다시 올려놓더라
▸우물의 사용 방법이 설명된다.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들아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하란에서 왔노라
▸야곱이 목자들에게 출신지를 묻고, 그들이 하란에서 왔다고 대답한다.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아노라
▸야곱이 라반을 아느냐고 묻자, 목자들이 안다고 대답한다.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과 함께 오고 있느니라
▸야곱이 라반이 평안한지 묻는다.
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직 높으니 가축을 모을 때가 되지 않았느니라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뜯기게 하라
▸야곱이 목자들에게 아직 이르다고 하며 양에게 물을 먹이고 돌아가라고 한다.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굴려야 우리가 양 떼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목자들이 공동 규칙 때문에 야곱의 제안을 거절한다.
야곱이 아직 그들과 말하는 중에 라헬이 그의 아버지의 양 떼와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을 치는 자였더라
▸야곱이 목자들과 이야기하는 중에 라헬이 도착한다.
야곱이 그의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외삼촌 라반의 양 떼를 보고 나아가 우물 아귀의 돌을 굴려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야곱이 라헬을 보자마자 혼자 우물의 큰 돌을 굴린다.
야곱이 라헬에게 입을 맞추고 소리를 높여 울었으며
▸야곱이 라헬에게 입을 맞추고 크게 운다.
야곱이 라헬에게 자기가 그의 아버지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임을 말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알렸더라
▸야곱이 자신을 소개한다.
라반이 그의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을 맞추고 그를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매 야곱이 이 모든 일들을 라반에게 설명하더라
▸라반도 '달려와서' 야곱을 맞이한다.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너는 참으로 내 혈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라반의 집에 한 달을 거주하니
▸라반이 야곱을 '참으로 내 혈육'이라고 선언한다.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너는 내 생질이라도 나를 보수 없이 섬겨서야 되겠느냐 네 품삯이 얼마여야 할지 내게 말하라
▸라반이 야곱에게 품삯을 정하자고 제안한다.
라반에게 두 딸이 있었으니 큰 딸의 이름은 레아요 작은 딸의 이름은 라헬이라
▸라반의 두 딸이 소개된다.
레아는 눈이 흐리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두 자매의 외모가 대조된다.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칠 년 동안 섬기리이다
▸야곱이 라헬을 위해 7년을 일하겠다고 제안한다.
라반이 이르되 내가 그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보다 그를 네게 주는 것이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라반이 야곱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같이 여겼더라
▸7년이 며칠같이 느껴졌다는 표현은 야곱의 라헬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보여 주는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 중 하나이다.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 기한이 찼으니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겠나이다
▸7년이 지난 후 야곱이 라반에게 라헬을 달라고 요청한다.
라반이 그 곳 사람들을 다 모아 잔치를 베풀고
▸라반이 혼인 잔치를 베푼다.
저녁이 되매 라반이 그의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오니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라반이 야곱과의 첫날 밤에 레아를 데려온다.
라반이 또 자기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라반이 레아에게 여종 실바를 준다.
야곱이 아침이 되어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아침이 되어 야곱이 레아임을 발견한다.
라반이 이르되 우리 지방에서는 장녀보다 차녀를 먼저 주는 법이 없느니라
▸라반이 자신의 속임수를 지역 관습으로 정당화한다.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그리하면 우리가 저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겨야 하리라
▸라반이 혼인 7일을 채운 후 라헬도 주겠다고 하면서, 그 대신 7년을 더 일해야 한다고 조건을 제시한다.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이레를 마치매 라반이 그의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야곱이 라반의 조건에 동의하고 혼인 7일을 채운다.
라반이 또 자기 여종 빌하를 그의 딸 라헬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라반이 라헬에게 여종 빌하를 준다.
야곱이 또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또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
▸야곱이 라헬과도 결혼하며, 라헬을 레아보다 더 사랑한다는 것이 명시된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임신하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이 레아를 보시고 개입하신다.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레아의 첫째 아들 르우벤이 태어난다.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이 아들도 내게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더라
▸둘째 아들 시므온이 태어난다.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이제는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더라
▸셋째 아들 레위가 태어난다.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번에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름을 유다라 하였더니 그의 출산이 멈추니라
▸넷째 아들 유다가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