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것을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에 대해 불평하는 소리가 야곱의 귀에 들어온다.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에 대해 불평하는 소리가 야곱의 귀에 들어온다. 야곱이 정직하게 일한 결과로 얻은 재물을 그들은 빼앗긴 것으로 인식한다. 이 갈등은 단순한 경제적 분쟁이 아니라, 두 문화권과 두 가문 사이의 깊은 긴장을 드러낸다.
번역본: 개역개정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것을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에 대해 불평하는 소리가 야곱의 귀에 들어온다.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에 대해 불평하는 소리가 야곱의 귀에 들어온다. 야곱이 정직하게 일한 결과로 얻은 재물을 그들은 빼앗긴 것으로 인식한다. 이 갈등은 단순한 경제적 분쟁이 아니라, 두 문화권과 두 가문 사이의 깊은 긴장을 드러낸다.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라반의 태도 변화를 야곱이 감지한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야곱에게 직접 말씀하셔서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명하신다.
그러나 외삼촌이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야곱은 라반이 자신을 열 번이나 속였다고 고백한다.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땅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자신을 '벧엘의 하나님'으로 소개하시며 과거의 언약을 상기시키신다.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하나님이 이방인 라반에게 꿈으로 나타나 야곱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당신이 지금 나를 빈손으로 보내셨으리이다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셨으므로 어젯밤에 책망하셨나이다
▸야곱은 하나님이 자신의 고난과 수고를 다 감찰하셨다고 고백한다.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라반이 이르기를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는 너와 나 사이를 감찰하옵소서 함이라
▸미스바는 '망대, 감시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감찰하신다는 믿음을 담은 언약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