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다시 이스라엘을 택하시며 그들을 그들의 땅에 두시리라 나그네 된 자들이 그들에게 가담하며 야곱 집과 연합할 것이라
▸바벨론 심판 선언 다음에 오는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이다.
바벨론 심판 선언 다음에 오는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이다. 하나님의 긍휼과 다시 택하심이 이스라엘 회복의 근거이다. 나그네들이 야곱 집에 가담한다는 것은 이방인들도 이스라엘의 회복에 참여함을 나타낸다.
번역본: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다시 이스라엘을 택하시며 그들을 그들의 땅에 두시리라 나그네 된 자들이 그들에게 가담하며 야곱 집과 연합할 것이라
▸바벨론 심판 선언 다음에 오는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이다.
바벨론 심판 선언 다음에 오는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이다. 하나님의 긍휼과 다시 택하심이 이스라엘 회복의 근거이다. 나그네들이 야곱 집에 가담한다는 것은 이방인들도 이스라엘의 회복에 참여함을 나타낸다.
민족들이 그들을 데려다 그들의 땅에 있게 하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종과 여종으로 삼을 것이요 그들은 자기들을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들을 압제하던 자들을 관할하리라
▸역전의 원리가 선언된다.
여호와께서 너를 네 슬픔과 두려움과 네가 당한 혹독한 노역에서 평안하게 하시는 날에 네가 이 노래를 불러 바벨론 왕을 비웃어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슬픔과 두려움과 노역에서 해방될 날에 부를 노래가 소개된다.
포악한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행동이 어찌 그리 그쳤는고
▸조가가 시작된다.
여호와께서 악인의 지팡이와 통치자들의 홀을 꺾으셨도다
▸지팡이와 홀은 왕권과 통치 권력의 상징이다.
여러 백성을 분내어 치되 억제할 수 없는 타격으로 치며 노하여 민족들을 지배하되 핍박을 막을 수 없던 자가
▸바벨론 왕의 잔인한 통치가 과거형으로 묘사된다.
온 세계가 평온하고 고요하니 무리가 기뻐 노래하도다
▸압제자가 사라진 후의 세상의 평안과 기쁨이 묘사된다.
향나무도 기뻐하며 레바논의 백향목도 즐거워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졌으니 우리를 찍으러 올라오는 자 없도다 하는도다
▸자연도 교만한 자의 멸망에 기뻐한다.
아래의 스올이 너로 말미암아 떠들어 네가 오는 것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의 영웅들과 이미 죽은 뭇 나라의 방백들을 네 앞에서 일어나게 하도다
▸죽은 자들의 세계인 스올이 바벨론 왕을 맞이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스올에 있는 자들이 바벨론 왕에게 말한다.
네 영화가 스올에 내려갔음이여 네 비파의 소리와 함께함이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리고 벌레가 너를 덮었도다
▸바벨론 왕의 영화(영광)가 스올로 내려갔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아침의 아들 계명성(루시퍼)'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이 구절은 바벨론 왕의 몰락을 묘사하지만, 교부들과 신학자들은 사탄의 타락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해 왔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교만의 다섯 가지 '내가 하겠다' 선언이 시작된다(13-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였도다
▸교만의 마지막이자 가장 극적인 선언: '지극히 높은 이(하나님)와 같아지리라.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13-14절의 교만한 '올라가겠다' 다섯 선언에 대한 신적 대응이다.
너를 보는 자들이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보아 말하기를 이 사람이 세상을 떨게 하며 열국을 흔들게 한 자가 아니냐
▸한때 세상을 떨게 했던 교만한 왕이 이제 사람들이 자세히 들여다보는 비참한 처지가 되었다.
세계를 황무지 같이 하며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포로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아니한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바벨론 왕의 잔인한 행위들이 열거된다: 세계를 황무지로 만든 것, 성읍들을 무너뜨린 것, 포로들을 돌려보내지 않은 것.
모든 나라의 왕들은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잠자거니와
▸다른 왕들은 죽어서도 자기 무덤에 영광스럽게 묻히지만, 바벨론 왕은 그런 영예도 없을 것이다(19-20절과 대조).
오직 너는 자기 무덤 밖에 던져졌으니 마치 가증한 나뭇가지 같으며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한 자의 의복 같고 돌구덩이로 내려간 자들에게 밟히게 된 시체 같도다
▸바벨론 왕은 무덤조차 없이 내던져진다.
네가 네 땅을 파멸하며 네 백성을 살육하였으므로 그들과 함께 장사되지 못할 것이며 악한 자들의 후손은 영원히 일컬음을 받지 못하리로다
▸바벨론 왕이 무덤에 묻히지 못하는 이유가 제시된다: 자기 땅을 파멸하고 자기 백성을 살육했기 때문이다.
그 아버지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의 자식들이 살육될 것을 준비할지어다 그들이 다시는 일어나 땅을 취하지 못하며 도시들로 세상을 채우지도 못하리라
▸바벨론 왕의 자손들도 심판의 대상이 된다.
내가 일어나 그들을 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의 이름과 남은 자와 자손과 후예를 제거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자신이 '내가 일어나 치리라'고 선언하신다.
내가 그것을 고슴도치의 소유가 되게 하며 물웅덩이가 되게 하며 또 멸망의 빗자루로 그것을 쓸어버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이 고슴도치(야생 동물)의 소굴과 물웅덩이로 변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나의 뜻하는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하는 것이 반드시 성취되리라
▸24절부터는 앗수르에 대한 신탁이다.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내 땅에서 무찌르며 내 산들 위에서 그를 짓밟으리니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겠고 그의 짐이 그의 어깨에서 벗어지리라
▸앗수르를 이스라엘의 땅에서 무찌르겠다는 구체적 약속이다.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한 경영이며 이것이 모든 나라들 위에 펴진 손이라 하셨나니
▸앗수르에 대한 심판이 개별 사건이 아니라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우주적 계획의 일부임을 선언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수사적 질문으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선언한다.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있으니라
▸블레셋에 관한 신탁(28-32절)의 연대 표시이다.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 하여 블레셋이여 네가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리라
▸블레셋을 억압하던 막대기—앗수르 혹은 유다의 왕—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극빈자들의 처음 난 것은 먹고 빈곤한 자들은 평안히 누우려니와 나는 기근으로 네 뿌리를 죽이리니 나는 네 남은 자들을 살육하리라
▸하나님의 백성(가난하고 빈곤한 자들)은 평안히 거하겠지만, 블레셋은 기근과 살육으로 멸망할 것이라는 대조이다.
성문이여 울부짖을지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지어다 블레셋이여 모두 사라질 것이다 이는 북방에서 연기가 오며 그들의 무리 중에 낙오자 하나도 없음이니라
▸블레셋에 다가오는 심판의 경보이다.
이방 나라들의 사자들에게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시고 그의 백성의 고통 받는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처를 찾으리라 하셨다 할 것이니라
▸이방 사자들(외교관들)에게 줄 대답이다: 여호와가 시온을 세우셨으며 그 백성의 고통받는 자들이 거기서 피난처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