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배들아 슬피 울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도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라 깃딤 땅에서 그들에게 이 소식이 전해졌도다
▸두로에 대한 신탁이 시작된다.
두로에 대한 신탁이 시작된다. 다시스는 지중해 서쪽 끝(스페인 혹은 북아프리카)으로, 두로의 무역선들이 오가던 목적지이다. 두로가 황무해졌다는 소식이 항해 중이던 배들에게 전해진다.
번역본: 개역개정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배들아 슬피 울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도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라 깃딤 땅에서 그들에게 이 소식이 전해졌도다
▸두로에 대한 신탁이 시작된다.
두로에 대한 신탁이 시작된다. 다시스는 지중해 서쪽 끝(스페인 혹은 북아프리카)으로, 두로의 무역선들이 오가던 목적지이다. 두로가 황무해졌다는 소식이 항해 중이던 배들에게 전해진다.
해변 거주민아 잠잠하라 시돈 상인들이여 바다를 건너 너희를 채워 주던 자들이로다
▸시돈은 두로의 북쪽에 있는 페니키아의 또 다른 항구 도시이다.
시홀의 곡식 곧 나일 강의 추수가 바다에서 그의 소득이 되었고 두로는 열방의 시장이 되었도다
▸두로는 애굽의 나일 강 산물(곡식)을 중개 무역하는 역할을 했다.
시돈아 너는 부끄러워하라 대저 바다 곧 바다의 요새가 말하기를 나는 산고를 치르지 못하였으며 해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들을 기르지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양육하지도 못하였다 하였도다
▸바다(두로)가 자신이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탄식한다.
그 소문이 애굽에 이르면 사람들이 두로의 소문으로 말미암아 진통할 것이로다
▸두로의 멸망 소식은 애굽에도 충격을 줄 것이다.
너희는 다시스로 건너가라 해변 거주민아 슬피 울지어다
▸두로 주민들에게 다시스로 건너가라는 명령은 피난을 의미한다.
이것이 고대로부터 있던 너희 희락의 성이냐 그것의 두 발이 스스로 옮겨서 먼 곳에 가서 우거하려 하는도다
▸두로는 오래된 고대 도시로 오랫동안 번성해 왔다.
왕관을 씌우던 자요 그의 상인들은 방백이요 그의 무역상들은 세상에서 존귀한 자인 이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것을 경영하였느냐
▸두로는 왕관을 씌우는 자, 즉 다른 왕들을 세우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도시였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갖 영화로운 것을 더럽게 하시며 세상의 존귀한 자들을 경멸하시려고 이것을 경영하셨느니라
▸두로 심판의 신학적 이유가 밝혀진다.
다시스의 딸아 강같이 네 땅을 통과하라 이제 항구가 없어졌도다
▸두로의 항구가 없어졌으므로 다시스(두로의 식민지)는 이제 더 이상 두로에 묶여있을 필요가 없다.
그가 손을 바다 위에 펴서 나라들을 진동시키며 여호와께서 가나안에 대하여 명하사 그 요새들을 무너뜨리셨도다
▸하나님이 바다 위에 손을 펴서 열방을 진동시키는 것은 출애굽 때 홍해를 가른 행위를 연상시킨다.
그가 또 이르기를 너 학대받은 처녀 시돈아 너는 다시 기뻐하지 못하리니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 거기서도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시돈도 두로와 같은 운명을 맞는다.
갈대아인의 땅을 보라 이 백성은 이전에는 없었던 민족이요 앗수르가 그것을 들짐승이 거주하게 한 것이로다 사람들이 탑들을 세우며 그 궁들을 헐고 돌무더기를 만들었도다
▸갈대아(바벨론)의 예도 언급된다.
다시스의 배들아 슬피 울지어다 너희 요새가 파괴되었도다
▸1절과 같은 문구로 신탁이 마무리된다.
그 날에 두로가 왕 하나의 수한같이 칠십 년 동안 잊어버린 바 되었다가 칠십 년이 지나면 두로가 기생의 노래 같이 되리라
▸두로가 70년 동안 잊힐 것이라는 예언이다.
잊어버린 바 된 기생이여 수금을 들고 성읍 중에 두루 다니면서 묘하게 타며 많은 노래를 불러서 사람에게 기억이 되도록 하라
▸두로가 70년 후에 회복될 때의 모습을 기생의 비유로 묘사한다.
칠십 년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권고하시리니 그가 다시 창녀의 삯을 받아 지면의 모든 나라와 행음하겠고
▸두로의 회복은 하나님이 주도하신다.
그 무역한 것과 그 삯이 여호와께 거룩히 드려질 것이라 그것이 쌓이지 아니하고 간직되지도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은 여호와 앞에 사는 자들이 먹어도 배부르게 먹을 것이요 아름다운 옷을 입으리라
▸예상치 못한 반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