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 나아오되 재판 자리에 나아오자
▸하나님이 열방을 법정으로 소환한다.
하나님이 열방을 법정으로 소환한다. '섬들아 잠잠하라'—하나님 앞에서 모든 민족은 잠잠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우주적 재판으로, 누가 역사를 주관하는지를 가리는 논쟁이다.
번역본: 개역개정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 나아오되 재판 자리에 나아오자
▸하나님이 열방을 법정으로 소환한다.
하나님이 열방을 법정으로 소환한다. '섬들아 잠잠하라'—하나님 앞에서 모든 민족은 잠잠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우주적 재판으로, 누가 역사를 주관하는지를 가리는 논쟁이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냐 열국을 그 앞에 넘기며 그가 왕들을 다스리게 하되 그들을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검불 같게 하였느냐
▸'동방에서 일으킨 사람'은 고레스(키루스) 대왕을 가리킨다.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의 자기 선언: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에도 내가 그니라.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나의 종 이스라엘'—41장부터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종'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구절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구절 중 하나다.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네 오른손을 붙들고'—아버지가 어린 자녀의 손을 잡듯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손을 잡으신다.
가련하고 빈궁한 자들이 물을 찾되 없고 그들의 혀가 갈증으로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가장 가난하고 약한 자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의 대상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소송을 진술하라 야곱의 왕이 말씀하시되 너희의 확실한 증거를 내어 놓으라
▸하나님이 우상들에게 도전한다: '너희의 증거를 내놓으라.
내가 본즉 이쪽에 어느 사람도 없고 이 중에 조언할 자도 없으며 내가 그들에게 물어 볼 자도 없어 대답할 자가 없도다
▸우상들은 대답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