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번역본: 개역개정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핵심 메시지

예수님의 오천 명 먹이심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생명의 떡이신 자신을 계시하기 위한 표적이었다.

6장은 갈릴리 호수(디베랴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6장은 갈릴리 호수(디베랴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디베랴는 헤롯 안디바가 건설한 도시로,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장에서 요한복음의 핵심 표적 중 하나인 오천 명 먹이심과 이를 기초로 한 '생명의 떡' 담화가 펼쳐진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공개 사역의 주요 무대였다.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핵심 메시지

예수님이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은 자신이 생명의 떡이심을 선포하는 표적이었다.

예수님의 행동이 성찬식의 언어와 일치한다: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 주시고'.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핵심 메시지

예수님은 생명의 떡으로서, 그에게 오는 자는 영원한 굶주림과 목마름을 결코 경험하지 않는다.

요한복음의 일곱 '에고 에이미(나는 ~이다)' 선언 중 첫 번째이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핵심 메시지

믿음에 이르는 것은 성부 하나님의 이끌어 당기심 없이는 불가능하며, 그 은혜가 우리 믿음의 근원이다.

구원의 주권적 성격이 선언된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핵심 메시지

예수님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살을 내어 주시는 살아 있는 떡이시다.

'내 살(σάρξ, 사르크스)'이라는 표현은 성육신을 가리키면서 동시에 성찬을 가리킨다.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핵심 메시지

진정한 믿음은 모든 것을 이해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외에 달리 갈 곳이 없음을 알기에 예수님께 머무는 결단이다.

많은 제자들이 떠난 후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