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번역본: 개역개정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핵심 메시지

예수님은 새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자신의 희생을 완전히 의식하고 나아가셨다.

예수님은 마지막 수난 예고를 유월절과 직접 연결하신다.

예수님은 마지막 수난 예고를 유월절과 직접 연결하신다. '팔리리라(παραδίδοται)'는 현재형으로, 이미 진행 중인 사건임을 강조한다. 유월절 어린 양과 예수님의 십자가가 신학적으로 연결된다. 예수님은 자신이 새 유월절 어린 양임을 알고 계신다.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핵심 메시지

예수님에 대한 헌신은 세상이 낭비라고 여기는 것도 아름다운 것으로 인정받는다.

베다니에서 한 여자가 매우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는다.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핵심 메시지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헌신은 세상이 잊어도 하나님이 영원히 기억하신다.

예수님이 이 여인의 행위가 복음 전파와 함께 기억될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핵심 메시지

성찬은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억하며 새 언약에 참여하는 거룩한 의식이다.

최후의 만찬의 핵심 순간이다.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핵심 메시지

성찬의 잔은 모든 신자가 함께 참여하는 새 언약의 표징이다.

잔에 대한 성찬 제정이다.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핵심 메시지

예수님의 피는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한 새 언약의 피이다.

성찬의 잔에 대한 해석이다.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핵심 메시지

가장 힘든 시험 앞에서 예수님의 응답은 기도였다.

최후의 만찬 후 겟세마네로 이동한다.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핵심 메시지

참된 기도는 솔직한 인간적 소원과 하나님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 함께 담긴다.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기도 중 하나이다.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핵심 메시지

영적 결단은 있어도 육신이 약함을 아시는 예수님은 기도로 이 간격을 메울 것을 가르치신다.

자고 있는 제자들을 깨우시며 주신 가르침이다.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핵심 메시지

예수님의 체포는 내부자의 배신과 외부 권력의 합작으로 이루어졌다.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시는 바로 그 순간 유다가 무리를 이끌고 온다.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핵심 메시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의 배신이 가장 깊은 상처가 된다.

유다의 배신 방법은 입맞춤이었다.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 후로는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핵심 메시지

예수님은 재판 앞에서도 자신의 신적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 가야바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물을 때 예수님의 대답이다.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핵심 메시지

회개는 실패 후의 쓰라린 눈물에서 시작되며, 이것이 회복의 시작이다.

베드로의 세 번 부인(69-74절) 후 닭이 우는 소리와 함께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