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장

번역본: 개역개정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앎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각 개인을 깊이 살펴보시는 인격적 관심이다.

시편 139편은 하나님의 전지성(omniscience)과 전재성(omnipresence)과 전능성(omnipotence)을 가장 인격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시편이다.

시편 139편은 하나님의 전지성(omniscience)과 전재성(omnipresence)과 전능성(omnipotence)을 가장 인격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시편이다. '살펴보셨으므로 아신다'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깊은 관심과 친밀한 앎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과 내면의 생각까지 완전히 아시는 분이다.

앉음과 일어섬은 일상의 모든 행동을, 생각을 아심은 내면 가장 깊은 곳까지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을 표현한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임재는 어디서도 피할 수 없으며, 이 피할 수 없음이 두려움이 아닌 안심의 근거가 된다.

하나님의 전재성을 가장 극적으로 표현하는 질문이다.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핵심 메시지

우주의 어느 극단에도 하나님이 계시며, 신자는 어디서도 그분의 임재에서 단절될 수 없다.

하늘의 높이와 스올의 깊이—우주의 최상과 최하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모태에서 각 사람을 직접 만드시며, 이것이 모든 인간 생명의 신성함과 존엄성의 근거이다.

하나님이 모태에서 직접 각 사람을 만드셨다는 고백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핵심 메시지

우리 각 사람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심히 기묘한 창조 작품이며, 이것이 자기 존엄의 근거이다.

자신이 기묘하게 만들어졌음에 감사한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이전부터 우리의 날들을 아시고 계획하시는 섭리의 하나님이다.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 즉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보시고 그 날들을 책에 기록하셨다는 것은 예지와 예정에 대한 신앙 고백이다.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살피심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요청하는 것이 정직한 신앙과 영적 성숙의 표현이다.

시편 139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고백한 후, 하나님께 자신을 살펴달라고 기도한다.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살피심을 구한 결과는 악한 것을 제거하고 영원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시편 139편의 마지막 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