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번역본: 개역개정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율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핵심 메시지

율법의 지배는 살아 있는 동안에만 유효하며, 죽음은 모든 법적 의무에서 해방시킨다.

6:14의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선언에 대한 설명이 시작된다.

6:14의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선언에 대한 설명이 시작된다. 율법의 지배는 살아 있는 동안에만 유효하다는 원리를 제시한다. 이것은 로마법에서도 인정되는 원리로, 사망이 모든 법적 의무를 종결시킨다.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핵심 메시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다.

결혼 비유의 적용이다.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핵심 메시지

율법은 죄가 아니라 죄를 드러내는 거울이며, 율법을 통해 우리는 죄의 실상을 알게 된다.

율법이 죄인가? 절대 아니다.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핵심 메시지

율법 자체는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며, 문제는 율법을 악용하는 죄의 능력에 있다.

율법의 본질에 대한 바울의 결론이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핵심 메시지

율법 아래 있는 인간은 선을 원하지만 악을 행하는 내면의 분열을 경험한다.

인간 내면의 근본적 갈등이 묘사된다.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핵심 메시지

인간의 자연적 능력(육신)으로는 선을 이룰 수 없으며, 이것이 외부의 도움—성령—이 필요한 이유다.

15절의 경험을 더 구체적으로 진술한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핵심 메시지

율법 아래서 죄와 씨름하는 인간의 비탄은 외부에서 오는 구원자가 필요하다는 절박한 외침이다.

7장의 정점이자 절정이다.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핵심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가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구원자이시며, 그분 안에서만 7장의 갈등이 해결된다.

24절의 절규에 대한 답이 온다: 예수 그리스도다! 그분이 구원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