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계 불진계

不瞋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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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불자 자진 교인진 진인 진연 진법 진업 이보살응생일체중생선근 무쟁지사 상생자비심 효순심 이반경어일체중생중 내지어비중생중 이악구매욕 가이수타 급이도장 의유불식 전인구회 선언참사 유진불해자 시보살바라이죄

핵심 메시지

성냄은 모든 공덕을 태운다. 상대가 사죄해도 용서하지 않는 것은 자비의 완전한 부재이며, 보살의 이름을 잃는 것이다.

불진계(不瞋戒)는 성냄을 금하는 아홉 번째 중계입니다.

불진계(不瞋戒)는 성냄을 금하는 아홉 번째 중계입니다. 스스로 성내거나 남에게 성내게 하는 모든 행위가 포함됩니다. 보살은 모든 중생에게 선근(善根)을 심고, 다툼 없는 일을 도모하며, 항상 자비심과 효순심을 일으켜야 합니다. 악한 말로 욕하고, 손으로 때리고, 칼이나 몽둥이로 해치는 것을 금합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상대방이 잘못을 뉘우치며 좋은 말로 사죄해도 여전히 성내어 풀지 않는 것'이 최중죄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먼저 사과했음에도 성냄을 거두지 않는 것은 용서를 거부하는 행위이며, 이는 자비의 완전한 부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