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품 노품

老品

11

하희하소 명상치연 심폐유명 불여구등 견신여말 환화불실 절복화색 불도후환 노즉색쇠 병소침범 근력갈진 사소침박

핵심 메시지

몸은 거품처럼 실체가 없고 늙음과 죽음이 반드시 오니, 이 무상을 직시하는 것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노품(老品)은 늙음(老), 병(病), 죽음(死)이라는 인생의 필연적 고통을 직시하게 합니다.

노품(老品)은 늙음(老), 병(病), 죽음(死)이라는 인생의 필연적 고통을 직시하게 합니다.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웃는가? 생명은 항상 타오르고 있는데, 깊은 어둠에 덮여 있으면서 빛을 구하지 않는가?' 몸을 거품처럼 실체 없이 보고, 아름다운 겉모습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늙으면 아름다움이 쇠하고, 병이 침범하며, 근력이 다하고, 죽음이 다가옵니다. 이 무상(無常)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수행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