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품 도품

刀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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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구 살생자 구자안락 후세불안 장자구 살생자 구자안락 당지후세 자안지도 불가도장 어무고자 도장불가 시위범행

핵심 메시지

자기의 안락을 위해 생명을 해치는 자는 내세에 안락을 얻지 못하며, 폭력 없는 삶이 가장 거룩한 행이다.

도품(刀品)은 형벌과 폭력을 주제로 비폭력(非暴力, ahimsa)의 가르침을 펼칩니다.

도품(刀品)은 형벌과 폭력을 주제로 비폭력(非暴力, ahimsa)의 가르침을 펼칩니다. 모든 생명은 형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겁냅니다. 자기의 안락을 위해 생명을 해치는 자는 내세에 안락을 얻지 못합니다. 반대로, 아무런 죄 없는 자에게 폭력을 가하지 않는 것이 곧 범행(梵行), 즉 가장 청정하고 거룩한 행동입니다. 이 가르침은 불살생(不殺生)계의 철학적 근거를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