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산상수훈의 서두로,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오르신다.
산상수훈의 서두로,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오르신다. 산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는 장소이며,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신 것을 연상시킨다. 예수님이 '앉으셨다'는 것은 당시 랍비들이 권위 있는 가르침을 줄 때 앉아서 가르쳤던 관습을 반영한다. 제자들이 '나아온' 것은 이 가르침이 우선적으로 제자 공동체를 위한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