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慧 如來藏識 不在阿黎耶識中 如來藏識 自性清淨 轉三十二相 入於一切衆生身中 如大價寶 垢衣所纏 如來之藏 常住不變 亦復如是 而陰界入 垢衣所纏 貪欲恚癡 不實妄想 塵勞所污 一切諸佛 之所演說 大慧 阿黎耶識者 名如來藏 與七識俱 取境界起 念念生滅 譬如巨海 波浪 相與無間 然彼海浪 非異海水 如是大慧 阿黎耶識 與七識波浪 恒共相應 無間斷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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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불어심품 하(下)는 능가경 전체에서 가장 철학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여래장(如來藏)'과 '아뢰야식(阿賴耶識, 아리야식)'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일체불어심품 하(下)는 능가경 전체에서 가장 철학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여래장(如來藏)'과 '아뢰야식(阿賴耶識, 아리야식)'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붓다는 대혜에게 여래장식(如來藏識)이 자성청정(自性清淨)하다고 선언합니다. 마치 값비싼 보석이 더러운 옷에 싸여 있듯이, 여래장은 탐욕·성냄·어리석음의 번뇌 속에 가려져 있지만 본질은 청정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아뢰야식(阿賴耶識, ālayavijñāna)은 일체 종자(種子)를 저장하는 의식의 심층으로, 능가경은 이것을 여래장의 다른 이름이라고 선언합니다. 이 둘의 관계는 마치 거대한 바다와 그 위에 일어나는 파도의 관계처럼, 아뢰야식의 파도는 여래장 바다와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