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품 일체불어심품 하

一切佛語心品 下 — 如來藏與阿賴耶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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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 여래장식 부재아리야식중 여래장식 자성청정 전삼십이상 입어일체중생신중 여대가보 구의소전 여래지장 상주불변 역부여시 이음계입 구의소전 탐욕에치 부실망상 진로소오 일체제불 지소연설 대혜 아리야식자 명여래장 여칠식구 취경계기 념념생멸 비여거해 파랑 상여무간 연피해랑 비이해수 여시대혜 아리야식 여칠식파랑 항공상응 무간단고

핵심 메시지

번뇌에 덮인 아뢰야식의 파도는 여래장이라는 청정한 바다와 다르지 않다. 파도를 보되 바다를 잊지 말라.

일체불어심품 하(下)는 능가경 전체에서 가장 철학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여래장(如來藏)'과 '아뢰야식(阿賴耶識, 아리야식)'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일체불어심품 하(下)는 능가경 전체에서 가장 철학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여래장(如來藏)'과 '아뢰야식(阿賴耶識, 아리야식)'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붓다는 대혜에게 여래장식(如來藏識)이 자성청정(自性清淨)하다고 선언합니다. 마치 값비싼 보석이 더러운 옷에 싸여 있듯이, 여래장은 탐욕·성냄·어리석음의 번뇌 속에 가려져 있지만 본질은 청정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아뢰야식(阿賴耶識, ālayavijñāna)은 일체 종자(種子)를 저장하는 의식의 심층으로, 능가경은 이것을 여래장의 다른 이름이라고 선언합니다. 이 둘의 관계는 마치 거대한 바다와 그 위에 일어나는 파도의 관계처럼, 아뢰야식의 파도는 여래장 바다와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