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예수님이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나가신다.
예수님이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나가신다. 요한복음에서는 공관복음과 달리 구레네 시몬의 도움이 언급되지 않는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강조된다. 이삭이 번제 나무를 지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듯이(창 22:6),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올라가신다. 이 이미지는 이삭과 예수님의 형태론적 연결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