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ἔδει, 에데이)'는 지리적 필요가 아닌 신적 필연성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ἔδει, 에데이)'는 지리적 필요가 아닌 신적 필연성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지리적으로 갈릴리에서 유다로 가는 유대인들은 보통 사마리아를 피해 요단 강 동쪽 길을 택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반드시' 사마리아를 통과하셔야 했다. 이는 그 우물가에서 기다리는 한 여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구체적인 한 영혼을 향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