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3장

번역본: 개역개정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줄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 그들의 조상의 가문에서 각각 한 사람씩 보내되 그들 중에 지도자 된 자마다 보낼지니라 하시니

핵심 메시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실행해야 하며, 같은 현실도 믿음과 두려움의 눈으로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다.

하나님이 가나안 정탐을 명령하신다.

하나님이 가나안 정탐을 명령하신다. 신명기 1:22를 보면 이 제안이 원래 백성들로부터 나왔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으로 나타난다. 정탐 자체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지만, 결국 믿음의 시험이 된다. 좋은 땅을 정탐하라는 목적은 두려움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확실성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었다.

16

이들은 그 땅을 정탐하러 모세가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핵심 메시지

여호수아의 이름은 구원이 인간의 능력이 아닌 여호와께 있음을 선언하며, 이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예표한다.

정탐꾼 목록에서 특별히 여호수아의 이름 변경이 언급된다.

27

모세에게 보고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이르렀더니 과연 그 땅에는 젖과 꿀이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열매니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약속은 현실에서 확인될 수 있으며, 불신앙은 좋은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그것보다 더 크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정탐꾼들의 보고는 먼저 좋은 소식으로 시작한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핵심 메시지

믿음은 현실을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빛으로 현실을 보는 것이다. 두려움과 믿음은 같은 현실 앞에서 전혀 다른 결론에 이른다.

12명의 정탐꾼 중에서 갈렙(나중에 여호수아와 함께)만이 믿음의 목소리를 낸다.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핵심 메시지

불신앙은 자신을 메뚜기로, 장애물을 거인으로 보게 하지만, 믿음은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아 하나님 앞에서의 진정한 정체성을 회복한다.

열 명의 정탐꾼이 자신들을 메뚜기에 비유하는 이 말은 불신앙이 어떻게 자기 정체성을 왜곡하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