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장

번역본: 개역개정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실패로 취소되지 않으며, 심판 이후에도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과 미래를 열어두신다.

14장의 심판 선언 직후에 15장은 '너희가 내가 줄 땅에 들어갈 때'라는 미래 지향적 말씀으로 시작한다.

14장의 심판 선언 직후에 15장은 '너희가 내가 줄 땅에 들어갈 때'라는 미래 지향적 말씀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40년 광야의 심판 이후에도 하나님의 약속이 유효하다는 놀라운 은혜의 선언이다. 심판이 최종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은 새로운 세대에게 약속의 성취를 바라보게 하신다.

15

회중에게는 한 율례이니 너희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마찬가지로 영원한 율례라 너희의 대대로 너희나 타국인이나 여호와 앞에 같으니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율법과 은혜는 민족을 초월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은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예물 규정이 이스라엘 본토인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선언이다.

30

그러나 본토인이거나 타국인이거나 그가 짐짓 무슨 일을 행하면 여호와를 비방하는 것이니 그 사람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 앞에서 의도적으로 범하는 죄와 실수로 범하는 죄는 다르며, 고의적인 반역은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짐짓(베야드 라마, 높이 든 손으로)' 죄를 짓는 것은 실수나 무지로 범하는 죄와는 다른 의도적 반역이다.

39

이 술을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말라 하셨나니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우리의 감각적 본성을 이해하시며, 물리적 상징과 기억 도구를 통해 영적 진리를 일상 속에서 기억하도록 도우신다.

옷단 귀에 술(流蘇, 태슬)을 달라는 명령과 함께, 그 목적이 여호와의 계명을 기억하기 위함임이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