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有肉眼不 如是世尊 如來有肉眼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有天眼不 如是世尊 如來有天眼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有慧眼不 如是世尊 如來有慧眼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有法眼不 如是世尊 如來有法眼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有佛眼不 如是世尊 如來有佛眼 須菩提 於意云何 恒河中所有沙佛說是沙不 如是世尊 如來說是沙 須菩提 於意云何 如一恒河中所有沙 有如是等恒河 是諸恒河所有沙數佛世界 如是寧為多不 甚多世尊 佛告須菩提 爾所國土中所有衆生若干種心 如來悉知 何以故 如來說諸心皆為非心 是名為心 所以者何 須菩提 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可得 未來心不可得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유육안부 여시 세존 여래유육안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유천안부 여시 세존 여래유천안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유혜안부 여시 세존 여래유혜안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유법안부 여시 세존 여래유법안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유불안부 여시 세존 여래유불안 수보리 어의운하 여항하중소유사 불설시사부 여시 세존 여래설시사 수보리 어의운하 여일항하중소유사 유여시사등항하 시제항하소유사수불세계 여시 영위다부 심다 세존 불고수보리 이소이소국토중 소유중생 약간종심 여래실지 하이고 여래설제심 개위비심 시명위심 소이자하 수보리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제18분은 붓다가 다섯 가지 눈(五眼)을 모두 갖추고 있음을 밝히면서, 일체 중생의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심을 선언합니다.
제18분은 붓다가 다섯 가지 눈(五眼)을 모두 갖추고 있음을 밝히면서, 일체 중생의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심을 선언합니다. 육안(肉眼), 천안(天眼), 혜안(慧眼), 법안(法眼), 불안(佛眼)을 차례로 확인한 후, 항하사 수만큼의 항하, 그 모래알 수만큼의 불세계(佛世界)의 모든 중생의 온갖 마음을 여래가 다 아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래가 말한 모든 마음은 곧 마음이 아니니 이를 마음이라 이름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제시되는 것이 유명한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可得 未來心不可得)', 즉 과거·현재·미래의 마음은 모두 얻을 수 없다는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