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聞 一時佛住王舍城 耆闍崛山中 與大比丘衆萬二千人俱 一切大聖 神通已達 其名曰 尊者了本際 尊者正願 尊者正語 尊者大號 尊者仁賢 尊者離垢 尊者名聞 尊者善實 尊者具足 尊者牛王 尊者優樓頻螺迦葉 尊者伽耶迦葉 尊者那提迦葉 尊者摩訶迦葉 尊者舍利弗 尊者大目揵連 尊者劫賓那 尊者大住 尊者大淨志 尊者摩訶周那 尊者滿願子 尊者離障 尊者流灌 尊者堅伏 尊者面王 尊者異乘 尊者仁性 尊者喜樂 尊者善來 尊者羅云 尊者阿難 皆如斯等上首者也 又與大乘衆菩薩俱 普賢菩薩 妙德菩薩 慈氏菩薩等 此賢劫中一切菩薩
여시아문 일시불주왕사성 기사굴산중 여대비구중만이천인구 일체대성 신통이달 기명왈 존자료본제 존자정원 존자정어 존자대호 존자인현 존자이구 존자명문 존자선실 존자구족 존자우왕 존자우루빈라가섭 존자가야가섭 존자나제가섭 존자마하가섭 존자사리불 존자대목건련 존자겁빈나 존자대주 존자대정지 존자마하주나 존자만원자 존자이장 존자유관 존자견복 존자면왕 존자이승 존자인성 존자희락 존자선래 존자라운 존자아난 개여사등상수자야 우여대승중보살구 보현보살 묘덕보살 자씨보살등 차현겁중일체보살
▸무량수경의 서품(序品)은 법회가 열리게 된 배경과 참석한 대중을 소개하는 서문입니다.
무량수경의 서품(序品)은 법회가 열리게 된 배경과 참석한 대중을 소개하는 서문입니다. 붓다는 왕사성(王舍城, 라자가하) 인근 기사굴산(耆闍崛山, 독수리봉, 영취산)에 머물고 있으며, 1만 2천 명의 대비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서품은 단순한 배경 묘사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사리불, 목건련, 아난 등 붓다의 수제자들과 보현보살, 미륵보살 등 대승의 보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이 경전이 성문(聲聞)과 보살(菩薩)의 가르침을 두루 아우르는 위대한 법문임을 처음부터 예고합니다. 법회 대중의 장엄한 열거는 이 설법의 권위와 중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