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권 제6권

第六卷 — 觀音圓通 耳根圓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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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 便

문수사리법왕자 봉불자지 즉종좌기 정례불족 승불위신 설게대불 각해성징원 원징각원묘 원명조생소 소립조성망 미망유허공 의공립세계 상징성국토 지각내중생 공생대각중 여해일구발 유루미진국 개의공소생 구멸공본무 황부제삼유 귀원성무이 방편유다문 성성무불통 순역개방편 초심입삼매 지속불동륜 차방진교체 청정재음문

핵심 메시지

근원으로 돌아가는 성품은 하나이지만 방편의 문은 많다. 이 세계에서는 소리를 역으로 돌이켜 자신의 성품을 듣는 것이 가장 수승한 수행이다.

제6권은 능엄경 전체의 클라이맥스로, 문수보살(文殊菩薩)이 이십오원통을 비교 평가하고 관음보살(觀音菩薩)의 이근원통(耳根圓通)을 사바세계(娑婆世界)에서 가장 수승한 수행법으로 선택하는 장면입니다.

제6권은 능엄경 전체의 클라이맥스로, 문수보살(文殊菩薩)이 이십오원통을 비교 평가하고 관음보살(觀音菩薩)의 이근원통(耳根圓通)을 사바세계(娑婆世界)에서 가장 수승한 수행법으로 선택하는 장면입니다. 문수보살의 게송(偈頌)은 능엄경 전체 철학을 압축한 명문장으로, '각해(覺海)', 즉 깨달음의 바다는 본래 맑고 원만하며, 원만함과 맑음이 깨달음의 묘한 본원이라고 노래합니다. 핵심 구절 '귀원성무이 방편유다문(歸元性無二 方便有多門)'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성품은 둘이 없지만, 방편으로 들어가는 문은 많다'는 뜻으로, 능엄경의 핵심 메시지를 담습니다. 문수보살은 이 중 사바세계 중생이 소리를 통해 수행하는 이근원통이 가장 적합하다고 결론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