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難汝問攝心 我今先說 入三摩地 修學妙門 求菩薩道 要先持此 四種律儀 皎如冰霜 自不能生 一切枝葉 心三口四 生必無因 阿難 如是四事 若不失遺 心尚不緣 色香味觸 一切魔事 永無諸漏 是則名爲 第三增進 修行漸次 爾時會中 有八萬四千 那由他 恒河沙俱胝 金剛藏王菩薩 在大會中 即從座起 頂禮佛足 而白佛言 如我等輩 久積善根 與諸如來 宣揚大法
아난여문섭심 아금선설 입삼마지 수학묘문 구보살도 요선지차 사종율의 교여빙상 자불능생 일체지엽 심삼구사 생필무인 아난 여시사사 약불실유 심상불연 색향미촉 일체마사 영무제루 시칙명위 제삼증진 수행점차 이시회중 유팔만사천 나유타 항하사구지 금강장왕보살 재대회중 즉종좌기 정례불족 이백불언 여아등배 구적선근 여제여래 선양대법
▸제7권은 능엄신주(楞嚴神咒)의 위력과 사계(四戒)의 중요성을 설하고, 수행자가 마장(魔障)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제7권은 능엄신주(楞嚴神咒)의 위력과 사계(四戒)의 중요성을 설하고, 수행자가 마장(魔障)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붓다는 삼마지(三摩地)에 입문하려는 수행자가 먼저 네 가지 율의(律儀), 즉 살생하지 않음·도둑질하지 않음·음행하지 않음·거짓말하지 않음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계율이 엄정하게 지켜질 때 마사(魔事), 즉 수행을 방해하는 마의 장애들이 발붙일 곳이 없어집니다. 능엄신주는 단순한 진언이 아니라, 수행자를 보호하고 마장을 물리치며 수행을 증장시키는 능엄경의 실천적 핵심으로, 이 신주를 외우고 지니면 무수한 공덕이 쌓임을 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