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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神獻玉女於佛 欲壞佛意 佛言 革囊衆穢 爾來何為 去 吾不用 天神愈敬 因問道意 佛為解說 即得須陀洹
천신헌옥녀어불 욕괴불의 불언 혁낭중예 이래하위 거 오불용 천신유경 인문도의 불위해설 즉득수다원
▸천신이 아름다운 옥녀를 붓다에게 바쳐 붓다의 마음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천신이 아름다운 옥녀를 붓다에게 바쳐 붓다의 마음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붓다는 말합니다. 가죽 주머니에 온갖 더러움을 담은 것, 그대가 무엇 하러 왔는가. 가거라, 나는 쓸 일이 없다. 천신은 오히려 더욱 공경하며 도의 뜻을 물었고, 붓다가 설명해 주자 그 자리에서 수다원을 증득했습니다. 욕망의 유혹을 청정하게 물리친 붓다의 모습과, 그 청정함에 감화되어 깨달음을 얻는 천신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