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장 처중득도

處中得道

34

불언 부위도자 비여일인여만인전 약기겁약 영가득승호 금여의중 유무량번뇌제마 불용맹정진 언능득도 도자 오후수처오욕지중 여연화불착수 역여일월행공 불지불애

핵심 메시지

수행에는 용맹한 정진이 필요하고, 깨달음 후에는 연꽃처럼 세상 가운데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도를 위하는 자가 만 명과 싸울 때 겁이 나면 이길 수 없듯, 마음 안에 무량한 번뇌와 마(魔)가 있는데 용맹하게 정진하지 않으면 어찌 도를 얻겠습니까.

도를 위하는 자가 만 명과 싸울 때 겁이 나면 이길 수 없듯, 마음 안에 무량한 번뇌와 마(魔)가 있는데 용맹하게 정진하지 않으면 어찌 도를 얻겠습니까. 그러나 도를 깨달은 후에는 오욕(五欲) 가운데 있더라도 연꽃이 물에 젖지 않듯, 해와 달이 허공을 다니되 멈추지도 막히지도 않듯 자유롭습니다. 수행의 용맹함과 깨달은 후의 자유로운 처중(處中)을 함께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