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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言 夫為道者 如牛負重 行深泥中 疲極不敢左右顧 得離泥塗 乃可蘇息 沙門當觀情欲 甚於淤泥 直心念道 可免衆苦
불언 부위도자 여우부중 행심니중 피극불감좌우고 득리니도 내가소식 사문당관정욕 심어어니 직심염도 가면중고
▸이 장도 무거운 짐을 진 소가 진흙 속을 걷는 비유를 사용합니다.
이 장도 무거운 짐을 진 소가 진흙 속을 걷는 비유를 사용합니다. 도를 행하는 자는 극도로 지쳐도 좌우를 돌아볼 여유가 없고, 진흙을 벗어나야 쉴 수 있습니다. 사문은 정욕이 진흙보다 더 깊음을 관찰하여, 곧은 마음으로 도를 생각하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욕의 수렁에서 벗어나는 것이 청정을 받아들이는 전제 조건임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