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신 후에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가시니라
▸10장의 파송 설교가 끝나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계속된다.
10장의 파송 설교가 끝나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계속된다. 제자들을 파송하신 후 예수님은 스스로도 여러 동네를 다니며 가르치고 전도하신다. 마태는 예수님이 쉬지 않고 사역하시는 분임을 강조한다.
번역본: 개역개정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신 후에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가시니라
▸10장의 파송 설교가 끝나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계속된다.
10장의 파송 설교가 끝나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계속된다. 제자들을 파송하신 후 예수님은 스스로도 여러 동네를 다니며 가르치고 전도하신다. 마태는 예수님이 쉬지 않고 사역하시는 분임을 강조한다.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세례 요한이 옥에 갇혀 있다.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요한의 질문은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예수님의 응답 방식이 주목된다.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이사야 35:5-6과 61:1의 직접적 인용이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이 복 선언은 요한을 향한 것이기도 하고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기도 하다.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요한의 제자들이 떠난 후 예수님은 무리에게 세례 요한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러면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두 번째 질문이다.
그러면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세 번째 질문의 답은 선지자이다.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말라기 3:1의 인용으로 요한의 정체를 확인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역설적 선언이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해석하기 어려운 구절 중 하나이다.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구약 전체(선지자와 율법)의 예언이 요한에서 절정에 이른다.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즐겨 받을진대'는 조건절이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예수님이 자주 사용하시는 표현이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예수님은 동시대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 아이들의 놀이를 비유로 사용하신다.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아니하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으니
▸두 가지 놀이 제안 모두 거부당한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요한의 금욕적 생활 방식을 비판했다.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예수님은 요한과 반대로 먹고 마시며 사람들과 함께하셨다.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기적을 가장 많이 본 도시들이 가장 적게 회개했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화 있을진저(οὐαί)'는 탄식과 심판의 선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심판의 상대적 무게를 비교한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가버나움은 예수님의 사역 본거지였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소돔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명사이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예수님의 감사 기도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전히 수용하신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독특한 관계를 선언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신약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청 중 하나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직접 묘사하시는 드문 구절이다.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멍에와 짐의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