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이 펼쳐진다.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이 펼쳐진다. 이사야 65:17과 66:22의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다. 처음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창조가 등장한다. 바다가 없다는 것은 혼돈과 분리의 상징이 사라짐을 의미한다.
번역본: 개역개정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이 펼쳐진다.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이 펼쳐진다. 이사야 65:17과 66:22의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다. 처음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창조가 등장한다. 바다가 없다는 것은 혼돈과 분리의 상징이 사라짐을 의미한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보좌에서 나오는 음성이 새 창조의 핵심을 선언한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신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이 친히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신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더라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루었도다'(γέγοναν)는 16:17의 '되었다'와 같이 완성을 선언한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약속: 새 창조의 모든 것을 상속받고, 하나님과 아버지-아들 관계를 영원히 누린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기는 자의 복과 대비되는 심판의 목록이 제시된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일곱 대접 천사 중 하나가 요한에게 새 예루살렘, 즉 어린 양의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초청한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이 성령 안에서 크고 높은 산으로 옮겨져 새 예루살렘을 조망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새 예루살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하나님의 영광(δόξα)이다.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새 예루살렘의 성벽과 열두 문이 묘사된다.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라
▸열두 문이 동서남북 사방에 각 세 개씩 배치된다.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성벽의 열두 기초석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새겨져 있다.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그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천사가 금 갈대(측량 도구)를 가지고 성과 문과 성벽을 측량한다.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새 예루살렘은 정육면체 형태로 길이·너비·높이가 모두 12,000스다디온(약 2,220km)으로 동일하다.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성벽의 두께(또는 높이)는 144규빗이다.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성벽은 벽옥으로, 도성 자체는 유리처럼 맑은 정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며져 있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열두 기초석을 장식하는 보석들의 목록이 시작된다.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수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나머지 여덟 기초석의 보석 목록이 완성된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열두 문은 각각 하나의 거대한 진주로 만들어져 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에는 물리적 성전이 없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새 예루살렘에는 해와 달이 필요 없다.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모든 민족(만국)이 새 예루살렘의 빛 안에서 살고, 땅의 왕들이 자신의 영광을 가지고 그 성으로 들어온다.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새 예루살렘의 문은 결코 닫히지 않는다.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만국의 영광과 존귀가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온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새 예루살렘의 접근 기준이 선언된다.